안녕하세요. 100억 부자가 될 경제킹 루아빠 입니다.
오늘은 건강에 반드시 필요하지만, 내부에서 만들어낼 수 없어 외부에서 섭취해야 하는 성분에 대해 이야기하려 합니다.
지방 중에 착한 지방 – ‘마법의 지방산’
오메가 3는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좋은 지방인데요. 오메가 3의 효능부터, 시중에 떠도는 잘못된 상식까지 하나하나 바로잡아 최고의 오메가 3 고르는 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메가3 란?
‘에스키모인’은 전 세계에서 심혈관 질환이 가장 낮은 인종인 것을 알고 계시나요?
바로 그 이유는 오메가 3 때문입니다.
오메가 3는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착한 지방으로 심장(혈행 개선), 혈관(혈중 중성지질 개선), 눈(건조한 눈 개선, 눈 건강 도움), 뇌(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식약처에서 인정했습니다.
우리 몸에서는 다양한 지방산을 합성해서 만들어낼 수 있지만, 오메가3는 생성하지 못하는데요. 그래서 오메가3는 식품이나 보조 식품으로 반드시 섭취해야 합니다.
여기서 잠깐, 오메가3는 왜 착한 지방이라 불릴까요?
지방에는 포화 지방과 불포화 지방이 있습니다.
포화 지방은 녹는점이 높아 실온에서 고체로 존재할 가능성이 높고, 불포화지방은 녹는점이 낮아 실온에서 액체로 존재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혈액에 딱딱한 지방에 흐른다면, 혈액의 흐름에 문제가 생기겠죠?
그래서 포화 지방(딱딱한 지방=고체)보단 불포화 지방(액체 형태 지방)을 먹도록 권장하는 이유입니다.

오메가3 주요성분과 효능
오메가 3는 크게 EPA, DHA, 알파리놀레산으로 나뉩니다.
EPA와 DHA는 동물(등 푸른 생선 등)에 있고 알파리놀레산(아마씨, 호두 등)은 식물에 주로 함유되어 있습니다.

HTTPS://LUAPPA.COM
알파리놀레산은 EPA와 DHA로 변환 됩니다.(역산은 안됩니다.)
하지만, 전환율(1~8%)은 그렇게 높지 않습니다.
확실한 기능성 물질인 EPA와 DHA를 섭취하는 것이 개인적으로 좋아 보입니다.
그리고 DHA보다는 EPA가 높은 제품으로 섭취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이유는 인간은 대사과정 중 EPA를 DHA로 변환시키지만, DHA를 EPA로 변환시키는 결과는 거의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변환인지 DHA가 넘쳐나 EPA가 대사를 하지 않아 잔류한 흔적인지 확실히 밝혀지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EPA 높고, DHA도 적당히 있는 제품으로 선택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그렇다면, 지금부터 오메가 3의 주요성분인 EPA와 DHA의 효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PA(에이코사펜타엔산)
- 심장 건강 : 혈액 응고를 줄이고, 혈관을 확장시키는 작용.
- 항염 효과 : 염증을 감소시키는 항염 물질로 관절염이나 기타 염증성 질환 증상을 완화.
- 정신 건강 : 세로토닌과 같은 신경 전달 물질의 기능 향상.
DHA(도코사헥사엔산)
- 뇌 건강 : DHA는 뇌의 주요구성 요소로 뇌세포의 기능을 유지하는데 중요한 역할.
- 눈 건강 : 시력 발달과 유지에 중요한 역할. 유아와 어린이 시력 발달에 필수
- 심장 건강 : 혈압을 낮추고, 중성지방 수치를 감소, 심박수를 조절하는 데 도움.

여기서 잠깐, 식물성 or 동물성 중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까요?
'식물성 오메가 3'가 '동물성 오메가3' 보다 좋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물론 해양 중금속 오염의 문제로 동물성 오메가 3가 걱정되는 건 사실이고, 식물성 오메가 3에는 알파리놀레산 성분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식물성 오메가 3가 동물성 오메가3보다 좋을까요?
- 아직까지 식물성 오메가 3가 동물성 오메가3 보다 효과가 좋다는 연구결과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 동물성 오메가 3에서 중금속이 검출될 확률은 거의 없다고 합니다.
과거 미국 FDA에서 오메가3 전수 조사를 실시했는데 중금속이 기준치 이상 검출된 것이 거의 없었고, 보통 중금속은 생선 살에 축적이 되는데 오메가 3 오일 추출 시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합니다.
국내에서 출시된 제품 중 식약처 인증이 된 제품은 중금속에 큰 문제가 없으니 동물성 오메가 3도 안심하고 드셔도 됩니다.
식물성 오메가 3를 무조건 선택해야 한다는 마케팅에 속지 맙시다!
오메가3 선택 방법
오메가 3를 선택할 때는 아래와 같이 4가지만 보시면 됩니다.
형태
오메가 3는 3가지 형태를 띠고 있습니다.

- 1세대 TG형 : 고온에서 가열해 기름을 추출하는 방식. 자연에서 추출한 오메가 3 형태 그대로. 순도는 30%를 넘기 어려움
- 2세대 EE형 : 에탄올을 이용 TG형과 결합하여 오메가3 추출. 순도는 높지만, 흡수율이 떨어짐.
- 3세대 rTG형 : 2세대를 한 번 더 가공(글리세롤 추가) 해서 단점을 보완한 오메가3. 순도가 높고, 흡수율 높음.
rTG형이 TG형과 EE형의 단점을 보안한 형태라 가장 좋은 형태입니다.
오메가 3를 선택할 때 rTG형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기는 하지만, 무조건 옳은 것은 아닙니다.
rTG형이 1정에 500원이고, EE형이 1정에 100원인데 흡수율이 80%(rTG형) vs 40%(EE형)라면 EE형을 2정 복용하는 게 가성비 면에서 더 좋을 수 있습니다.
rTG형이 좋은 형태인 건 분명한 사실이지만, 오메가 3 자체의 기능성이 업그레이드되었거나 더 좋아진 건 아니기 때문이죠.
그리고 오메가 3는 아래와 같은 3가지 방법에 의해 추출합니다..
- 헥산 추출 : 현재 쓰이지 않으며, 원료에 헥산을 첨가하여 오메가 3를 추출하는 방식. 핵산 잔여물이 존재 가능성 있음.
- 분자증류 추출법 : 180~200도 온도로 끓인 후 오메가 3를 추출하는 방식. 가장 많이 사용. 산패할 확률 있음.
- 초임계 추출법 : 50도 이하의 저온에서 이산화탄소를 통해 오메가3를 추출. 산패 가능성 낮음. 헥산 잔류 가능성 없음.
초임계 추출법이 산패 가능성도 낮고, 헥산 등 화학물질 잔류 가능성도 없습니다.
그렇다고 분자증류 추출법이 나쁜 것은 아닙니다.
오일을 산패시키지 않고, 얼마나 잘 정제하고 관리하느냐에 따라 그 질이 결정될 수 있는데요.
각 원료를 다루는 회사의 기술력에 따라 산패 관리가 된다면 분자증류추출법도 안심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기술력이 뛰어난 유명한 원료 회사인 노르딕과 알래스카 오메가는 분자증류를 통해 오메가 3를 추출하고 있습니다.
순도
절대 겉 면에 쓰여있는 함량에 속으면 안 됩니다.
캡슐 함량이 1000mg이라는 것이 오메가 3 함량이 아닙니다.

왼쪽의 경우, 캡슐 함량은 1210mg인데 오메가 3는 600mg 밖에 안됩니다.
순도가 약 49% 이지요.
오른쪽은 캡슐 함량은 1301mg인데 오메가 3는 무려 1200mg입니다.
약 92%의 순도입니다.
캡슐 함량은 불과 91mg 밖에 차이 나지 않지만, 오메가 3 순도에 따라 2배 이상 오메가 3 용량 차이가 납니다.
그래서 오메가 3를 고르실 때는 오메가 3의 함량이 어느 정도 되는지, 순도가 어느 정도 되는지 확인 후 구매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오메가3의 경우 50~60% 사이의 순도를 보여주는데요.
그 이유는 60%에서 20%를 올려 80%의 순도를 기록하면 비용이 2배 이상이 든다고 합니다.
그래서 50~60% 사이의 제품들이 많다고 합니다. (오메가 3의 단점 중 캡슐이 커서 먹기 힘든 것이지요 ㅠ)
참고로 식약처에서 발표된 EPA+DHA 1일 권장 섭취량은 500~2000mg입니다.
원료사
원료사는 굉장히 중요합니다.
시중 많은 제품들이 ‘캐나다 산’ ‘뉴질랜드 산’ 이러면서 청정지역의 이미지를 앞세워 광고를 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오메가 3 제품은 국적 세탁이 가능하기 때문에 조심하셔야 합니다.
많은 저가 오메가 3 제품들이 중국산 원료를 드럼으로 수입해 캐나다 or 뉴질랜드 소재 공장에서 캡슐에 담기만 해도 made in 캐나다, 뉴질랜드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싼 제품은 반드시 그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함량이 엄청나게 높은데 rTG에 순도 80% 이상 그런데 한 달에 1만 원 대라면?
원료가 저렴할 수 있다는 점을 의심해 봐야 합니다.
오메가 3는 특히 지방산이고, 오일 형태이기 때문에 산패되면 암을 유발할 정도로 큰 문제가 될 수 있는데요.
(전문가들은 산패 위험성을 크게 강조합니다.)
건강하기 위해 먹는 건강식품이 도리어 우리의 몸을 크게 해칠 수도 있기 때문에 돈을 조금 더 주더라도 믿을 수 있는 원료를 사용한 제품을 섭취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전문가들이 이야기하는 유명한 원료사는 아래와 같습니다.

알래스카 오메가, KD 파머, 폴라리스, GC 리버, 노르딕, DSM, BASF 등이 기술력과 신뢰가 있는 세계적으로 유명 원료사입니다.
제조사
대부분의 국내 제품이 원료를 수입해 국내에서 OEM 형식으로 제조를 하는데요.
이왕이면 대형 제조사에서 생산된 제품이 관리가 철저할 수밖에 없습니다.
콜마, 알피바이오, 노바렉스의 대형 제조사에서 제조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품질이 좋습니다.
오메가 3의 성분, 효능, 그리고 선택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정리를 해보면,
- 오메가 3는 몸에서 생산이 안되어, 외부 섭취를 해야 한다.
- 오메가 3는 동물성, 식물성 상관없다.
- 오메가 3는 EPA가 많고, DHA가 적당한 제품으로 선택한다.
- 오메가 3는 심장, 혈행, 뇌, 눈 건강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 오메가 3는 rTG 형태가 좋지만, 오메가3 질 자체를 향상시키지는 않는다.
- 오메가 3는 분자증류 추출법이 많이 사용되지만, 초임계 추출법이 산패 걱정에서 자유롭다.
- 오메가 3는 캡슐 함량이 아닌 EPA+DHA의 함량을 살펴봐야 한다.(순도 80%이면 좋다)
- 오메가 3는 원료사와 제조사를 눈 여겨 살펴본다.
이 정도만 알고 계셔도 오메가 3 선택하시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오메가 3 제품 하나하나 따져보고 고르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데요.
그렇게 살펴보시기 어려우신 분들을 위해 아래 링크를 통해 상황 별 오메가 3 추천 10종을 정리해드렸으니, 구입하실 분 들은 아래에서 확인 한번 해보세요.